[PRNewswire] 하이센스, FIFA 월드컵 2022™ 위한 맞춤형 제품 공개
--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 체험 위한 남다른 기준 세워 (칭다오, 중국 2022년 8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선도적인 기술기업 하이센스(Hisense)가 FIFA 월드컵 2022™를 위한 맞춤형 제품의 첫 라이브 스트리밍 출시 행사를 열며, 자사의 혁신적인 고급 제품을 공개했다. 이 행사에서 하이센스는 Hisense U7H TV, Hisense L9H 레이저 TV, 디스플레이 가전제품을 포함한 회사의 최신 제품을 공개했다. 하이센스는 이번 출시 행사를 통해 고급 기술과 혁신적인 발전을 선보이며, 전 세계 소비자를 위해 더욱 향상되고 고급스러운 생활을 확립하는 기술 사용에 대한 자사의 가치와 헌신을 증명했다. 하이센스 그룹 브랜드 관리부(Brand Management Department) 차장 Candy Pang은 행사 오프닝에서 "자사는 지난 53년 사이 세계 선도적인 기술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사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서, 이번에 전 세계와 FIFA의 환상적인 순간을 함께 기념하고자 FIFA 월드컵을 위한 맞춤형 제품 출시 행사를 열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여긴다"라고 말했다. 고급스러운 정교한 기술: 궁극적인 생활 체험을 위한 맞춤형 제품 Hisense U7H - 완벽한 경기 체험을 더욱 향상 최근 수년 사이 소비자는 최고급 TV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이센스의 U7H는 소비자의 수요에 정확하게 대응 가능한 고급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출시 행사에서는 생생한 설명을 통해 하이센스 U7H의 프리미엄 기능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모든 지능적 기능의 이점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Hisense U7H의 스포츠 모드(Sport Mode) 기능은 궁극적으로 향상된 기능이다. 시청자가 스포츠 장면을 시청할 때마다 자동으로 스포츠 모드가 작동해서 디테일과 부드러움을 향상시키고, 축구 애호가들에게 정교한 FIFA 월드컵™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Hisense L9H TriChroma 레이저 TV - 동급 최고의 TV 경험 제공 하이센스의 레이저 TV는 다년간의 발전 끝에 'King of Ultra Short Throw Projectors'로 불리고, 'Best-in-Class'와 'Editor's-Choice Award'를 수상했다. L9H는 완벽한 성능과 더불어 최상의 대형 스크린 TV를 찾는 소비자에게 매우 훌륭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출시 행사에서, 하이센스는 L9H 기술을 완전하게 시각화하기 위한 탐색 여정으로 관객을 안내했다. L9H는 초대형 스크린에 완벽한 화질을 제공하는 더욱 친환경적인 레이저 TV다. L9H에 적용된 모든 기술을 통해, 우수한 명도, 대비, 색상 및 디테일을 제공함으로써 매우 선명한 화질을 보장하며, 전 세계 소비자가 깜짝 놀랄 만한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전한 부문 제품을 제공하는 가전제품 시리즈 하이센스는 TV 시리즈 외에 소비자의 일상생활 경험을 향상시킬 가전제품도 선보였다. 오븐부터 식기세척기까지, 스마트 에어컨부터 세탁기까지, '지능적인 생활'이라는 개념을 활용하며 완벽한 라이프스타일 분위기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하이센스 하우스(Hisense House)'에서는 내부에 있는 모든 하이센스 최신 제품을 소개했다. 하이센스는 FIFA 월드컵 2022™를 위한 맞춤형 제품 출시 행사를 통해 첨단 혁신을 바탕으로 고급 기술을 재정의하고, 다시 한번 소비자의 생활 경험을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올해 말, 하이센스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서 자사의 기술을 통해 완벽한 경기 경험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xxdS54okemU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br4Yedb9dn4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iKTTHYRvNxk 출처: Hisense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저작권자 ⓒ 납세정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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